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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침전쟁책동을 짓부시는것은 절박한 요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와 새해공동사설은 내외호전광들의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을 호소하였다. 외세와 그와 야합한 남조선호전세력의 북침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는것은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자면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야 한다.》
내외호전광들의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는것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은 민족의 운명과 생존터전을 지키고 평화통일과 민족번영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이다. 우리 민족은 결코 전쟁을 바라지 않으며 그 누구보다도 평화를 귀중히 여긴다. 오랜 세월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서 살아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보다 귀중한것은 없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이 지속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 정신적 및 물질적손실은 실로 크며 그것은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심히 저애하고있다.
북침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지 않는다면 그 후과는 엄청날것이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진다면 그 참화를 입을것은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이고 어부지리를 얻을것은 외세뿐이다. 만약 내외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로 인해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집이 또다시 터지는 경우 그것은 불피코 핵전쟁으로 번져질것이다. 지난 세기 중엽에 미제와 매국노들이 일으킨 전쟁으로 참혹한 재난을 겪은 우리 민족이 이제 또다시 핵전쟁의 희생물로까지 되는것을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
내외호전광들의 전쟁책동을 짓부시는것은 현실이 제기하는 절박한 과제이다.
미국은 말로는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운운하지만 실제로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변함없이 추구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치군사적압력을 강화하고있으며 남조선호전세력을 전쟁도발에로 계속 부추기고있다. 남조선호전세력도 그 무슨 《도발》과 《위협》에 대처한다고 떠들면서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에 열을 올리는 한편 《국방개혁》과 《작전의 효률성제고》의 구실밑에 괴뢰군의 지휘체계를 선제공격형으로 개편하면서 북침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조선반도는 오랜 세월 전쟁도 아니고 평화도 아닌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있다. 하지만 조선반도의 전쟁위험이 지금처럼 고조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남조선에서 미국과의 침략동맹강화를 최우선시하는 친미보수적인 리명박《정권》이 출현하고 그에 따라 전쟁도발소동이 강화됨으로써 조선반도정세는 최악으로 격화되였다.
괴뢰호전광들이 일으킨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은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 몰아넣었다. 더우기 민족의 대국상앞에서 리명박역적패당이 감행한 전쟁책동은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의 마지막기회조차 말살해버렸다. 이것은 동족을 극도로 적대시하면서 북침흉계를 실현하려고 발광하는 괴뢰들의 책동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현시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있는 그 어떤 법적담보도 없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평화파괴책동으로 말미암아 정전협정은 이미 유명무실해졌다. 리명박패당의 북남공동선언말살책동으로 하여 긴장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합의들이 백지화되고 대화통로도 완전히 막혀버렸다. 이런 상태에서 내외호전광들이 감행하고있는 군사적도발과 긴장격화소동이 어떤 후과를 빚어내겠는가 하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민족운명의 주인은 우리 민족자신이다.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짙게 드리운 전쟁의 위험을 제거하고 평화와 자주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는것은 우리 민족의 성스러운 임무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지 않고서는 북과 남사이의 그 어떤 문제도 옳바로 해결할수 없다.
군사적대결과 긴장이 지속되고 어느때, 어느 시각에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첨예한 환경속에서 자주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날로 강화되고있는 내외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전쟁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기 위해 한결같이 일떠서야 한다. 온 민족은 반전평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과 무력증강, 전쟁연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려야 한다.
남조선에서 끊임없이 감행되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광란적인 무력증강소동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가장 현실적인 위험요소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해치기 위한 어리석은 야망을 버려야 하며 군사적도발책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고 북남관계를 대결과 전쟁의 극단에로 몰아가는 내외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책동을 폭로단죄하고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대중적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내외호전세력의 군사적결탁의 위험성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미국과 일본, 남조선의 군사적결탁의 목적은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도발이다. 그 무슨 《도발방지》니 뭐니 하는것은 군사적결탁의 범죄적목적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이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미, 일, 남조선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의 본질과 그 위험성을 똑똑히 알고 침략동맹강화책동에 결정적타격을 가해야 한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반도평화보장의 기본장애물이다. 미군의 남조선강점력사는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유린하고 평화를 교란하며 조국통일을 가로막아온 침략의 력사, 범죄의 력사이다. 미국이 남조선에서 침략군을 유지할 그 어떤 명분이나 구실도 없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려는것이 온 겨레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미국이 대세의 흐름과 우리 민족의 의사에 어긋나게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계속하고있는것은 시대착오적이다. 이것은 미제호전계층의 변함없는 북침야망을 보여줄뿐이다. 경제위기에 허덕이고있는 미국은 남조선에서 군사적지배와 간섭의 손을 떼고 침략군을 당장 철수시키는것이 현명한 처사이다.
미군이 남조선에서 철수하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 자주통일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것이다. 남조선에서 온갖 범죄와 재난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대중적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전체 조선민족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킴으로써 10. 4선언발표 5돐이 되는 올해에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와야 할것이다.
송 영 석
